오늘(22일) 낮 3시 반쯤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바다에서 61살 A씨가 물 속에서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보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반바지 차림의 A씨가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낮 3시 반쯤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앞바다에서 61살 A씨가 물 속에서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보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반바지 차림의 A씨가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