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이 마무리 됐다. 2박 3일의 일정동안 많은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던 남북 두 정상은 서울에서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여운 속에서 돌아보는, 남한도 북한도 울컥했던 순간들.
프로듀서 정연 / 구성·편집 김미정 / 도움 이정진 인턴 박지민 인턴 장하림 인턴
정상회담이 마무리 됐다. 2박 3일의 일정동안 많은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던 남북 두 정상은 서울에서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여운 속에서 돌아보는, 남한도 북한도 울컥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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