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플러스

가지런히 모은 손에 카디건까지…北 가더니 달라진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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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코가 변했어요"

북한을 방문한 가수 지코의 새로운 모습이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방문단 지코가 금발이었던 머리를 검게 염색하고 니트 카디건을 입는 등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이 모습을 좋아한 네티즌들에게 일명 '북(北)지코'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프로듀서 채희선 / 구성·편집 이예나 / 도움 박지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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