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선생에게 보조 배터리란? 재드래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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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손놀림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 회장은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 평양 정상회담 기간 중 공개된 대부분의 영상에서 디지털카메라를 꼭 쥔 모습으로 등장한 건데요, 2012년형으로 알려진 이 카메라의 배터리에 문제라도 있는지 보조배터리를 장착한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최 회장은 이미 지난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처음 방북한 때에도 재계 선배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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