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킵초게, 마라톤 세계신기록…2시간 벽 깨질까 입력 2018.09.16 21:06 수정 2018.09.16 21:06 동영상 표시하기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베를린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1분 39초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사상 첫 2시간 돌파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