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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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이재성이 선취골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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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선취골에 성공하자 손흥민(오른쪽)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이재성이 선취골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재성이 선취골에 성공하자 손흥민(오른쪽)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