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50대 선원 조업 중 추락…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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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남쪽 약 20km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55살 오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오씨는 조업 도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어선 등을 동원해 오씨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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