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 세리나 윌리엄스, 최다승·최고령 우승 도전 입력 2018.09.07 20:16 수정 2018.09.07 20:3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37살의 세리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 결승에 올라 역대 최고령과 최다 메이저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