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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으로 떼죽음 당한 코끼리 87마리…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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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동안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의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87마리의 코끼리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코끼리들은 대부분의 사체가 얼굴이 크게 훼손된 수컷 코끼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코끼리가 서식하며, 코끼리의 '안식처'로 여겨지던 보츠와나에서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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