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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김대용 주심, '심판 박탈' 청원까지 등장…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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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있었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베트남이 패배한 가운데, 해당 경기의 주심인 김대용 주심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는 김대용 주심의 심판 자격을 박탈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5일까지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과연 어떤 장면들이 '편파 판정' 논란을 불러온 것인지,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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