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산·경남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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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경남에서도 15곳이 포함됐습니다.

부산에서는 금사동과 온천1동, 반송2동 등 7곳이, 경남에서는 창원 대흥동과 구암동, 통영 정량동 등 8곳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부산지역 7곳은 국비 652억 원, 경남지역 8곳은 국비 842억 원을 각각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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