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3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벤츠 ML500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45살 여성 한 모 씨는 불이 나자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3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벤츠 ML500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45살 여성 한 모 씨는 불이 나자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