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김민정이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아쉽게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정은 결승에서 일본의 소네 아키라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치열한 싸움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김민정은 소네 아키라에게 업어치기를 허용, 절반을 내주면서 아쉽게 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김민정이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아쉽게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민정은 결승에서 일본의 소네 아키라를 상대로 정규시간 4분 동안 치열한 싸움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김민정은 소네 아키라에게 업어치기를 허용, 절반을 내주면서 아쉽게 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