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유가람, 최광호, 장수지, 손근성.
롤러스케이트 남자 20km에 출전한 최광호와 손근성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타이완의 자오쭈정과 최광호, 손근성의 기록은 채 1초가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최광호는 33분 51초 653, 손근성은 33분 51초 967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자오쭈정은 33분 51초 418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스피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유가람, 최광호, 장수지, 손근성.
롤러스케이트 남자 20km에 출전한 최광호와 손근성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타이완의 자오쭈정과 최광호, 손근성의 기록은 채 1초가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최광호는 33분 51초 653, 손근성은 33분 51초 967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자오쭈정은 33분 51초 418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