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대 1로 앞서 있는 가운데, 베트남 선수의 헤딩 슛을 조현우(26·대구 FC)가 몸을 날려 선방하는 장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대 1로 앞서 있는 가운데, 베트남 선수의 헤딩 슛을 조현우(26·대구 FC)가 몸을 날려 선방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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