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변혁·수애…욕망의 민낯, 영화 '상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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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부턴가 갑질의 대명사가 돼버린 우리 상류사회의 민낯, 그리고 그 상류사회에 들어가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욕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영화 '상류사회'가 오늘 개봉합니다. 올 여름 극장가에 가장 파격적인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상류사회'의 변혁 감독, 그리고 주연을 맡으신 배우 수애 씨, 두분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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