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육상 김경애, 여자 창던지기 동메달


김경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김경애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56m 74를 던졌습니다.

김경애는 중국의 류시잉(66m 09)과 류후이후이(63m 16)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육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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