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최나우, 고정란, 손승아로 구성된 대표팀은 33초 60을 기록, 29초 28을 기록한 중국에 졌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스피드 릴레이는 선수 세 명이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차례로 등반해 더 빨리 완주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의 경기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최나우, 고정란, 손승아로 구성된 대표팀은 33초 60을 기록, 29초 28을 기록한 중국에 졌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스피드 릴레이는 선수 세 명이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차례로 등반해 더 빨리 완주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의 경기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