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남북 나란히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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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매달매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유진이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박명원.

남북대결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결승에서 정유진과 북한의 박명원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격 10m 러닝타깃 움직이는 표적을 맞히는 경기로 상대보다 높은 점수를 쏠 때마다 1점씩 얻고, 먼저 6점을 기록하면 이기는 경기입니다.

정유진은 북한의 박명원을 6대 4로 이기면서 승리를 따내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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