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여서정 선수가 평균 14.387점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서정의 아버지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1998년 방콕 대회 등 두 차례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한 '도마의 달인' 여홍철 교수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여서정 선수가 평균 14.387점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서정의 아버지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1998년 방콕 대회 등 두 차례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한 '도마의 달인' 여홍철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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