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상식은 '신중한 손가락' 입니다.
포털 뉴스 댓글부터 인스타그램 또 페이스북, 유튜브까지.
누군가 생각 없이 쓴 댓글로 인해서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얻기도 합니다.
이 '신중한 손가락'으로 개인이 바꾸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상식은 '신중한 손가락' 입니다.
포털 뉴스 댓글부터 인스타그램 또 페이스북, 유튜브까지.
누군가 생각 없이 쓴 댓글로 인해서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얻기도 합니다.
이 '신중한 손가락'으로 개인이 바꾸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