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상식은 남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나도 모르게 내가 더 먼저가 되는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무조건 다른 사람을 생각하자는 게 아니라, 조금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트러블도 생기지 않고, 조금 더 사회가 좀 더 부드럽고 원활한 그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이야기할 때 조금은 상대방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 사회가 정말 정말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앤씨아가 생각하는 새로운 상식은 '남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였습니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