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4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 야산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 등산객은 "백골 시신과 함께 신발, 가방, 휴대폰이 근처에 흩어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 감식과 함께 범죄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3일 오후 2시24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 야산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 등산객은 "백골 시신과 함께 신발, 가방, 휴대폰이 근처에 흩어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 감식과 함께 범죄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