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대3 농구, 키르기스스탄 상대 첫 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이 된 3대3 농구에서 남자 대표팀이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늘(22일)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대 12로 제압했습니다.

안영준, 김낙현 등 프로농구 선수들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대표팀은 곧이어 대만과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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