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키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영귀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8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베테랑 장종현이 세 골을 넣고 김성규, 김정후, 황원기, 배종석, 황태일이 한 골씩을 보탰습니다.
홍콩전 승리에 이어 2승을 거둔 한국은 일단 A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은 모레 인도네시아와 3차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자 하키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영귀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8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베테랑 장종현이 세 골을 넣고 김성규, 김정후, 황원기, 배종석, 황태일이 한 골씩을 보탰습니다.
홍콩전 승리에 이어 2승을 거둔 한국은 일단 A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은 모레 인도네시아와 3차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