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4층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추정하고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4층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추정하고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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