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이 캡틴 손흥민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키르기스스탄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조 2위로 16강에 턱걸이한 대표팀은 난적 이란과 맞붙게 됐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가 선보이려다 실패한 '사포' 동작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20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이 캡틴 손흥민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키르기스스탄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조 2위로 16강에 턱걸이한 대표팀은 난적 이란과 맞붙게 됐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가 선보이려다 실패한 '사포' 동작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