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손수레로… 다산 신도시 '택배 대란'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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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다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는 안전문제로 아파트 지상에 택배차를 들일 수 없다며 택배 기사에게 차를 입구에 세워둔 채 고객 집 앞까지 배송을 해달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명 '다산 신도시 택배 대란' 사건이었죠. 

그 후 4개월, 그곳의 택배 기사님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스브스 뉴스는 다산 신도시 내 한 아파트를 찾아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싸우며 일하고 있는 택배기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현종, 채희선 / 글·구성 박경흠, 김혜수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촬영 조문찬 / 도움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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