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 안 쓰면 세상이 바뀐다"…'빨대'를 먹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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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라스틱 빨대 퇴출 캠페인이 곳곳에서 실시된 가운데 '쌀 빨대'가 출시됐다.

쌀 빨대는 쌀 70% 타피오카 (전분) 30%로 만들어져있어 먹어도 된다. 또한 사용 후 일반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리면 된다. 업체공급가는 15원 정도로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2배 정도 비싸다.

스브스뉴스팀이 일반 빨대와 다른 점을 찾기 위해 쌀 빨대를 이용해 물, 주스, 커피를 마셔 보았다.

실험이 끝나고 쌀 빨대로 크림 파스타도 만들어 먹어 보았다.

기획 정연, 권재경 / 글, 구성 박수정, 김보림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도움 김지현 인턴, 김희연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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