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울릉도 북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60대 선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침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숨진 채 쓰러져 있다가 동료 선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외관상 타살 혐의는 없어 보인다며,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울릉도 북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60대 선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침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숨진 채 쓰러져 있다가 동료 선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외관상 타살 혐의는 없어 보인다며,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