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홍진호 그땐 그랬지…프로게이머하면 '게임 폐인' 취급받던 ssul


동영상 표시하기

e스포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 대표팀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이자 게임 강국이지만, 한 때 프로게이머를 'PC방 폐인' 취급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을 PC방으로 이끌었던 스타크래프트의 '폭풍 저그' 홍진호가 말하는 '그때 그시절' 이야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비디오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