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시 20분쯤 경기도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를 달리던 스포티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아래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독자 김은정씨 촬영 제공)
오늘(14일) 낮 1시 20분쯤 경기도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를 달리던 스포티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아래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독자 김은정씨 촬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