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 10년 만의 우승…이적생→MVP 최은지 입력 2018.08.12 21:14 수정 2018.08.12 21:1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여자배구 컵대회에서 KGC 인삼공사가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적생 최은지 선수가 32점을 뽑아내며 MVP에 올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