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소아암 어린이 돕기' 머리카락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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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에 앞서 아주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SK 힐만 감독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길러왔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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