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소아암 어린이 돕기' 머리카락 기부 입력 2018.08.11 20:59 수정 2018.08.11 21:35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11일) 프로야구 SK와 KIA 경기에 앞서 아주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SK 힐만 감독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길러왔던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