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집에서 화재…범인 알고 보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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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없는 집에서 혼자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스위치를 밟아 불이 난 겁니다. 지난해부터 올 7월까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는 1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외출하거나 여행을 할 땐, 전기레인지와 온열 기구의 콘센트를 빼주거나 잠금장치를 꼭 해야 합니다.

기획 정연 / 글,구성 박채운 김보림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노선웅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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