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비디오머그팀이 만든 왜가리 영상을 소개합니다. 111년만의 폭염이라는 올 여름 새끼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려는 어미 왜가리의 눈물 겨운 헌신이 늘 "나는 괜찮다."고 했던 어머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의 나 된 것은 모두 날 낳아주신 부모님 덕이라는 생각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지금보다는 자주 부모님 떠올리고 전화드리고 찾아뵜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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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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