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2018년 여름, '손풍기'는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손풍기'의 원조 격인 문방구 표 미니 선풍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그 시절 초등학교에 다니던 90년대생들이다.
지금도 그 선풍기를 구할 수 있을까? 직접 찾아봤다.
프로듀서 하현종 / 글·구성 권수연, 김혜수 인턴 / 그래픽 김민정 /출연 김희연 인턴 노선웅 인턴 / 촬영 박은비아
폭염이 계속되는 2018년 여름, '손풍기'는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손풍기'의 원조 격인 문방구 표 미니 선풍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그 시절 초등학교에 다니던 90년대생들이다.
지금도 그 선풍기를 구할 수 있을까? 직접 찾아봤다.
프로듀서 하현종 / 글·구성 권수연, 김혜수 인턴 / 그래픽 김민정 /출연 김희연 인턴 노선웅 인턴 / 촬영 박은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