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8월 08일 - 클로징 입력 2018.08.08 02:07 수정 2018.08.08 02:07 동영상 표시하기 여전히 많이 덥긴 합니다만, 아침저녁 미세하게나마 달라지는 느낌을 보면 이 지독한 폭염도 조금만 더 견뎌내면 물러갈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