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한 시장에서 간판 교체작업을 하던 A(56)씨가 감전돼 숨졌다.
당시 A씨는 간판을 교체하려고 전선을 자르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한 시장에서 간판 교체작업을 하던 A(56)씨가 감전돼 숨졌다.
당시 A씨는 간판을 교체하려고 전선을 자르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