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부단장에 선임됐다고 카누연맹이 밝혔습니다.
김용빈 부단장은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며 우리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6회 연속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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