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데뷔' 임은수, 우승으로 증명한 피겨 기대주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피겨의 15살 기대주 임은수 선수가 시니어 데뷔 무대인 아시안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