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1시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에 있던 69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일)밤 11시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에 있던 69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