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8월 03일 - 클로징 입력 2018.08.03 04:13 수정 2018.08.03 04:13 동영상 표시하기 문자 그대로 기록적이었던 폭염을 견뎌내시느라 지난 한 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주말과 휴일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