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8월 03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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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기록적이었던 폭염을 견뎌내시느라 지난 한 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주말과 휴일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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