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목(신성고)과 김다은(오상고)이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성목은 경기도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준홍(제주고)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고부 경기에서는 김다은이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해 2위 서어진(수성방통고)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임성목(신성고)과 김다은(오상고)이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성목은 경기도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준홍(제주고)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고부 경기에서는 김다은이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해 2위 서어진(수성방통고)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