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일) 오후 4시쯤 경남 거제시 둔덕면의 한 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어민 7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A 씨가 오늘 오전 어업을 마친 뒤 뗏목 위에서 그물 작업을 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뗏목 주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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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4시쯤 경남 거제시 둔덕면의 한 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어민 7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A 씨가 오늘 오전 어업을 마친 뒤 뗏목 위에서 그물 작업을 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뗏목 주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