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31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로 모여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더운 날씨와 달라지는 환경 등을 들며 "체력이 관건"이라고 말했고, 조현우 선수는 "금메달 따올 각오"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31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로 모여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더운 날씨와 달라지는 환경 등을 들며 "체력이 관건"이라고 말했고, 조현우 선수는 "금메달 따올 각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