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 냉수를 공급해 폭염에 의한 닭 폐사를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는 섭씨 15도 가량의 물을 계속 공급하는 육계용 냉수 공급시스템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 결과, 일반 농가에 비해 닭의 중량이 25% 가량 늘고 폐사율이 84% 가량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대는 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양계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양계장에 냉수를 공급해 폭염에 의한 닭 폐사를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는 섭씨 15도 가량의 물을 계속 공급하는 육계용 냉수 공급시스템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 결과, 일반 농가에 비해 닭의 중량이 25% 가량 늘고 폐사율이 84% 가량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대는 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양계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