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우리동네 '옥탑방 시장님'…민생 살피기 vs 서민 코스프레


동영상 표시하기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구 '한 달 살이' 체험이 2주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기대하는 시민도 있지만,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비디오머그가 삼양동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비디오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