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07월 3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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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시쳇말로 열받는 뉴스를 너무 많이 전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살인적인 더위가 상당기간 더 계속될 것 같은데, 부디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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