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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이용의 명품 크로스! 크로스의 기운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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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이용(32·전북 현대)이 K리그에서 '특급 도우미'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용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라운드에서 임선영의 선제골과 한교원의 쐐기 골 발판을 놔 도움 2개를 추가했습니다. 이용은 현재 7개의 도움을 올리며 리그 전체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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